진화론과 창조론,다윈은 '종의 기원', 찰스 다윈이 진화론
- 최초 등록일
- 2014.03.20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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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진화론
2. 창조론
3. 창조론의 근거
4. 진화론의 잘못된 근거
5.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립
본문내용
생물 ⟶ 생활환경에 적응하면서 단순한 것으로부터 복잡한 것으로 진화
생존경쟁에 적합한 것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된다는 학설.
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확립시켰다.
다윈은 《종의 기원》(1859)에서 진화의 기구를 논리적으로 설명
- ‘기회적 변이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복잡하게 통합되어 있는 현존하는 다종
- 다양한 생물을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의문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 X
그러나 생물의 다양성과 적응성이 미리 설계된 것이 아닌, 원리적으로는 변이와 선택의 역사적 산물이라는 이해의 구조는 확립되었다.
<중 략>
미국
교회사학자인 마크 놀은 창조과학의 근원: 아마추어 지질학자였던 조지 맥크리디 프라이스(1870년-1963년)가 1923년에 발표한《새로운 지질학》(The New Geology)
프라이스는 19세기 미국에서 발생한 기독교계 신흥종교. 안식교 창립자인 엘렌 화이트가 보았다고 주장한 환상에 근거하여 문자적 창조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을 발표.
하지만, 이 책은 발간 당시에는 기독교계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1960년대에 들어와서야 창조과학운동이라고 부를 수 있는 움직임이 본격화.
그레이스 신학교(Grace Theological Seminary)의 신학자였던 존 위트콤과 수력공학자였던 헨리 모리스가 자신에게 큰 영향을 준 프라이스의 책에 신학적 그리고 의사과학적 설명을 추가해서 1961년 《창세기의 홍수이야기》(The Genesis Flood)를 발표하게 된다.
이 책은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짧은 시간 안에 미국의 기독교인들에게 기독교 창조론의 표준과 같이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헨리 모리스는 이 책의 성공을 바탕으로 창조연구회(Creation Research Society)와 창조연구사업회(The Institute of Creation Research)
를 설립하고 창조과학운동을 체계화해 나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