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시절식 궁중음식 폐백음식 전통주

목차

1. 시절식
2. 궁중음식
3. 폐백이바지 음식
4. 전통주

본문내용

시식
그 계절에 특별히 있는 음식, 그 시절에 알맞은 음식
절식
다달이 끼어있는 명절에 따로 차려먹는 음식
시절식
역사의 변천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온 전통적인 음식

<중 략>

궁중에서 만들어 먹던 음식.
음식은 만들어서 먹어버리면 그만이고, 일상적인 식생활을 글로 남긴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는 시대

조선왕조의 마지막 왕인 고종, 순종의 시대를 거친 궁중내인들이 생존, 1960년대에 국가에서 무형문화재제도를 실시.

<중 략>

‘골동’이란 여러 재료가 고루 모아 섞여있다는 뜻.
궁중에서는 비빔밥을 ‘부븸’이라고 함.
궁중의 비빔은 밥에 여러 가지 익힌 나물과 볶은 고기를 넣어 고루 비벼서 대접에 담고 그 위에 알지단, 생선전, 튀각 등을 얹어서 먹는데 고추장은 넣지 않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