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영화 '친구' 비평
- 최초 등록일
- 2003.05.31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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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포트를 제출하고 그 다음 강의시간에
교수님께 칭찬 들었습니다.
당연히 레포트 점수 A+!!!
목차
1.들어가면서..
2.비평의 눈으로 <친구>읽기
2.1누구나가 지적하는 폭력성
2.2주제의 무색함과 코드의 부조화
2.3여과기 없이 터져 나온 거친 대사들
3.여성의 눈으로<친구>읽기
4.사회적인 눈으로 <친구>읽기
5.나오면서....
본문내용
1.들어가면서...
이제 흥행은 단순히 흥행으로 끝나지 않는다.누구도 흥행의 이데오로기의 총체적 광기를 내뿜기에 주저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관객들은 저항보다는 순종이 미덕이라 생각한다.참으로 교묘하게 관리되어진 세상이다.
개봉전서부터 <친구>가 광고에 이곳저곳에서 화려하게 뜨기 시작했다.386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수 있는 유쾌한 영화일 것 같다는 선입관을 주는 문구와 영화계의 두명의 기린아-유오성과 장동건의 카리스마적인 연기력의 기대감들은 충분히 대박을 예감하게 하는 영화였다.아니나다를까 최근 영화<친구>가 최단 시일내에 최대 관객동원의 기록을 경신했다고 한다.그래서인지 요즘 장안의 화제는 단연코 영화<친구>이다.이 영화의 시나리오가 어디까지 사실인지를 놓고 사무실,음식점,주점가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격론이 벌어진다고도 한다.도대체 무엇이 이토록 사람들을 열광시켰는가?
어떤 신화보다도 절절한 영화<친구>의 전략은 명료하다.<친구>의 카메라는 필터와 특수촬영 및 현상을 통해 구름처럼 디디티 개스를 뿜어내는 소독차를 붸아가는 장면에서부터 이 어지러운 해안도시를 회한으로 물들이기 시작한다.또한 <친구>의 모든 장면들은 의도가 각각 분명하다.
참고 자료
1차 문헌; 감독-곽경택 감독
연출-황기석
출연-유오성,장동건,서태화,정운택 등..
2차 문헌; www.cinemaplaza.com.게시판
www.myhome.never.com/ggamjak/intro.htm(친구 공식 홈페이지)
www.cafe18.daum.net/Cafe-bin/intro.html?cafe=mvfriend
(영화`친구`를 위한 카페)
www.cine21.co.kr
www.79.mr4u.com 게시판
www.jangdonggun.co.kr/friend/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