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 최초 등록일
- 2003.05.30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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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그립
(2) 서브
(3) 포핸드 스트로크의 준비자세 및 동작
(4) 백핸드 스트로크의 준비자세 및 동작
(5) 발리
테니스 대회에 대한 조사
*여자대회
1) 그랜드 슬램 대회
2) WTA 투어 대회
3) ITF 여자서키트 대회
*남자대회
1) 그랜드 슬램 대회
2) ATP투어대회
3) 남자 챌린저 대회
4) 남자 퓨처스 대회
5) 남자 서키트 대회
본문내용
☞ 지금까지 경험해 본 테니스는 엄청 어렵고 자세도 배우기가 너무 힘들었다. 처음 배울 때, ‘일주일에 두시간씩 하는 강의로 테니스를 잘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던 것이 어쩌면 바보 같다고 볼 수 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했고 그간 배운 것을 레포트로 적어내려 하니 조금 벅찬감이 없지 않아 있다. 먼저 지금까지 배운 것을 순서대로 나열해 보면 그립잡는 법을 배우고 서브, 포핸드 스트로크, 백핸드 스트로크, 발리이다.
(1) 그립
그립을 잡는 방법은 다양하며 실제로 맣은 선수들은 게임 중 한 가지 그립만으로 경기하지 않는다. 그립은 공의 빠르기와 바운드의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코트 바닥의 종류, 스핀의 정도, 타구 방법 등에 따라 다양하다. 보통 그립을 이스턴, 웨스턴, 콘티넨탈 그립으로 분류 하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다.
① 콘티넨탈 그립
ⅰ) 라켓면에 손바닥을 펴서 그대로 손잡이쪽으로 내려와 잡는다.
ⅱ) 포핸드와 백핸드 스트로크에 적합하며 서브시에 사용한다. 그리고 그립을 바꾸어 잡을 시간이 많지 않은 발리에 의한 네트플레이에 적합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