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상담 도서비평
- 최초 등록일
- 2014.03.05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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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유익했던 점
2. 아쉬웠던 점
Ⅲ. 결론
본문내용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가졌던 기대는 ‘쉽지 않은 한 부분인 질병으로 힘들어 하는 환자들에게 알고 있는 성경적 진리로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가?’하는 것이었다. 마음에 새겼던 누군가의 말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신실한 크리스챤이었음에도 돌아가신 크리스챤 유가족들에게 함부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 것이다’라고 위로하지 말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잘못된 접근이 그들을 시험 들게 할 수 있음에 그 위험성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 접근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조심스럽기만 했는데 이 책은 어떻게 환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Ⅱ.본론
1. 유익했던 점
환자들을 대할 때 가장 두려운 질문이 ‘왜 어떤 이들은 병고침을 받고 또 어떤 이들은 그렇지 못한가?하는 질문이다. 더욱이 헌신되고 진실 된 크리스쳔이 질병으로 고난 받고 있는 경우, 더더욱 조심스럽다. 그리고 나에게 질병이 찾아올 때나 가족에게 질병이 찾아올 때 하나님의 선하시고 치유의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시고 능치 못함이 없으신 분이시라는 진리를 붙잡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