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A+ ]Schizophrenia 정신분열병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4.02.19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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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 실습 시 정신분열병 환자 대상으로 사례연구를 하였습니다.
매일 환자와 대화하면서 사정을 자세히 하였고 매일관찰한 내용도 빠짐없이 기록하였습니다.
간호과정에서 간호진단 3가지 하였구요
교수님께서 A+주신 레포트입니다. 참고자료로 활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가. 간호사정
나. 간호진단과정
다. 간호계획 및 수행·평가
본문내용
* 우선순위 선정
2013년 8월 26일~2013년 9월 6일까지 XXX병원에서 실습하던 중 양XX 대상자님께서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걸 바라지도 않고 말을 걸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혼자가 편해요. 이러다 죽겠죠, 나에게 독을 타서 죽이려고 해요'라고 하시며 병동 내에서 다른 환자분들과 IPR형성 없이 항상 혼자 침대에서 생활하시고 활동요법 프로그램도 참여하지 않으셔서 피해의식 증가로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치료의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에 “피해적 사고와 관련된 사회적고립”을 최우선으로 정하였습니다. 대상자는 본원 입원하기 10개월 전 타병원 외래 F/U시에 po. med self stop하신 이력 있으시고 투약에 대한 언급 시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데 왜 먹어야 하죠?, 저를 대상으로 인체실험하는 건가요?”하시며 투약에 대한 적대감 강하게 표현하시고 “약 먹으면 온몸이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흑흑..이 병원 의사랑 간호사는 나를 힘들게 하고 약 줄여달라고 해도 안들어주고..”하시며 치료진에 대한 믿음 부족을 나타내셨기에 “투약치료의 적대감과 관련된 치료요법의 비효율적 이행”이라고 두 번째 진단을 내렸습니다. 대상자는 입원전 환각 망상으로 감정조절 안되셔서 화나면 물건 집어던지고 부쉈다고 하셨고 지금도 환각이 보이지만 그에 따른 적절한 대응 방법을 몰라 혼란스러워 하시는 모습 관찰되어 마지막진단을 “지속적인 환각과 관련된 비효율적 대응”이라고 내리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