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역사와 정치,경제,관광현황,정책 및 자원
- 최초 등록일
- 2014.02.14
- 최종 저작일
- 2013.04
- 45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2,000원
목차
Chapter1 브라질 역사.정치.경제
Chapter2 관광현황
Chapter3 관광정책
Chapter4 관광자원
Chapter5 브라질 관광의 미래
본문내용
미국식 대통령제를 채택하였으며, 대한민국과는 달리 부통령이 존재하고 있다. 이 나라에서 대통령은 강력한 권력을 행사한다. 브라질은 대통령선은 헌법에서 제를 기반으로하여 대통령을 원수로 하는 연방공화제 국가이다. 대통령과 부통령의 임기는 4년이며, 한 번에 한하여 재선이 인정되고 있다. 즉, 3금지하고 있다. 대통령은 국회에서 탄핵하는 것이 가능하다. 의회는 상원(원로원 상수 81), 하원(하원 상수 513)의 양원제이다.
현재 대통령은 브라질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노동당)이다. 현행 헌법은 1988년 헌법이다. 동서 냉전시대인 1964년부터 1985년까지는 군사정권이었다. 군사정권 하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관료와 정치인, 경찰의 부패와 부정부패가 큰 상태이다.
- 정당
여당인 노동당 (PT) 외에 여당과 연정을 구성하고 있던 브라질 민주운동당(PMDB)과 사회국민당(PPS) 등이 있다. 여당 수뇌부 사이에서 다른 당 의원의 매수, 불법 선거 모금으로 비자금 조성 등의 의혹이 나온 이후, 여당의 존재감이 떨어지고 있다.
- 선거
투표는 18세부터 70세까지의 읽고 쓸 수 있는 모든 국민에게 의무가 있다. (의무투표제) 원하면 16세 이상 18세 미만 또는 70세 이상 국민과 문맹 국민도 투표할 수 있다.
- 정권
2003년 1월 룰라 정권이 출범했다. 원래 노동 조합의 지도자였던 룰라는 "기아 제로" 계획을 실시, 빈곤가정을 위한 식량 원조와 원조금 제도 등을 추진했다. 빈곤 가정의 생활 수준을 꾸준히 개선하여 경제 발전에 뒤쳐져 있던 내륙의 인프라 정비도 진행되고 있다. 외교 면에서는 남미 통합의 리더십도 발휘했다. 2006년 6월 24일에 룰라 대통령은 집권 여당 노동자당의 전국 대회에서 대통령 후보 지명을 수락했고, 10월 대선에서 빈곤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재선했다.
룰라 정권은 2014년 FIFA 월드컵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로 올림픽라는 양대 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하여 성공 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가 시작되고 있다.
2011년 1월 1일부터 룰라의 뒤를 이은 지우마 호세프 새 정부가 출범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