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시제
- 최초 등록일
- 2003.05.26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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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6 장 時間を表す表現(2)-アスペクト
5. ∼ところだ
6. ∼てある
7. 「∼てある」와 「∼ておく」
8. ∼てみる
상(相)에 대해서
1. 상(相)의 개념과 성격
2. 상(相)을 나타내는 형식
본문내용
5. ∼ところだ
これだけは
〈접속〉 V辭+ところだ Vタ+ところだ
「ところだ」는 사전형이나 タ형 모두에 사용한다. 「사전형+ところだ」는 (1)과 같이 동작을 시작하기 직전인 것을 나타낸다. 동작이 과거인 경우는 (2)와 같이 「ところだった」라는 형태를 쓴다.
<∼ところだ>
(1) これから夕食を作るところです.
(2) 電話が鳴ったとき,私は家に歸るところだった.
<∼たところだ〉
(3) 食事が終わったところです. (=食事が終わったばかりです.)
(4) 事故のことを今聞いたところなので,詳しいことはわかりません.
「∼たところだ」는 동작이나 사건이 끝난 직후임을 나타낸다. 이 경우는 무의지동사도 쓸 수 있다. 또 「∼たところだ」와 「∼たばかりだ」는 거의 같은 의미가 된다. 또한 「무의지동사의 사전형+ところだった」는 (5)와 같이 실제는 그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5) もう少しで大きな事故になるところだった.
참고 자료
寺村秀未, 日本語のシンタクスと意味, くろしお出版, 1984
日本語敎育學會, 日本語敎育ハンドブック, 大修館書店, 1990
國立國語硏究所, 現代日本語動詞のアスペクトとテンス, 秀英出版, 1985
이한섭, 일어학 개설, 한신문화사,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