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번역한 Mosaic1 Reading Chap6. Money Matters Part2. The Luncheon 본문번역
- 최초 등록일
- 2014.02.07
- 최종 저작일
-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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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대로 번역한 Mosaic 1 Reading Chap6. Money Matters Part2. The Luncheon (점심식사) 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서머셋 모옴의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단편소설입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번역한 자료들은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짚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Northstar, Reading Explorer, Essential Reading 등 제가 번역한 수많은 번역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타자료들에 비해 가격은 약간 비쌀지 모르지만 믿고 구매하셔도 후회없으실 겁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I caught sight of her at the play and in answer to her beckoning I went over during the interval and sat down beside her. It was long since I had last seen her and if someone had not mentioned her name I hardly think I would have recognized her. She addressed me brightly.
공연장에서 그녀를 알아보고는 그녀의 손짓에 대한 화답으로 나는 막간에 그쪽으로 건너가 그녀 옆에 앉았다. 그녀를 마지막으로 만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고 누군가 그녀의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면 그녀를 알아보지 못할 뻔 했다. 그녀는 나에게 쾌활하게 말을 걸었다.
“Well, it’s many years since we first met. How time does fly! We’re none of us getting any younger. Do you remember the first time I saw you? You asked me to luncheon.”
“어쩜, 우리가 처음 만난 이후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어찌나 시간이 빨리 가는지! 누구도 더 젊어질 수는 없겠지요. 저를 처음 봤던 때를 기억하세요? 제게 점심식사를 같이 하자고 했었잖아요.”
Did I remember?
It was twenty years ago and I was living in Paris. I had a tiny apartment in the Latin Quarter overlooking a cemetery and I was earning barely enough money to keep body and soul together. She had read a book of mine and had written to me about it. I answered, thanking her, and presently I received from her another letter saying that she was passing through Paris and would like to have a chat with me; but her time was limited and the only free moment she had was on the following Thursday: she was spending the morning at the Luxembourg and would I give her a little luncheon at Foyot’s afterwards?
내가 기억하느냐고?
그건 20년 전이었고 나는 파리에 살고 있었다. 나는 묘지가 내려다보이는 까르띠에라탱에 있는 한 작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고, 빠듯이 그날그날 살아갈 정도의 돈을 벌고 있었다. 그녀는 내가 쓴 책 한 권을 읽고는 그것에 관해 내게 편지를 썼다. 나는 그녀에게 감사하며 답장을 했고, 이내 그녀의 또 다른 편지를 받았는데 그녀가 파리를 지나가는 길에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시간이 넉넉치 않아 다가오는 목요일만 시간이 된다고 했다. 그녀는 아침에 룩셈부르크에서 오전시간을 보냈고, 이후에 내가 뽀요츠에서 점심을 대접했던 것일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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