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과 종교] 대한기독교장막성전의 이단성 - 교주 유재열의 약력, 장막창립, 장막성전 교리 및 비판, 예배, 현재 대한장막성전의 모습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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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교주 유재열의 약력
2. 장막창립

Ⅱ. 본론
1. 교리
1) 장막선전의 강령
2) 주장
2-1) 주장의 비판
3) 천사론
3-1) 천사론의 비판
4) 말세론
4-1) 말세론의 비판
2. 예배
1) 신령예배
3. 몬도가네식 피의 언약
4. 현재 대한장막성전의 모습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기독교뿐만 아니라 세계 기독교에는 성경말씀의 잘못된 악용과 신비주의에 빠져 적그리스도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적그리스도의 출현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한 것도 있으며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서 더욱더 경각심을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느꼈습니다. 수많은 이단들 중에 저는 대한기독교장막성전을 통해 이단의 특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고난이 많지만 이 과목을 통해 저의 무지함도 많이 깨치고자합니다.

1. 교주 유재열의 약력

아버지의 이름은 유인구이며 어머니의 이름은 신종순이다. 유재열 출생 전 그의 모친 신종순 여인은 처녀시절 몽시를 받았다고 한다. ‘한 신령님이 보자기에 싼 두루마리 책 두 권을 주기에 하나는 남편 될 사람에게 주고 하나는 아들에게 주었다’고 한다. 장남으로 태어난 유재열의 학창 시절은 성격은 단순하고 학업성적은 좋은 편이 아니었으며 운동에 취미를 가졌고 성남고등학교 2학년 중퇴까지 기계체조 선수로서 금메달도 여러 개 획득한 바 있다. 그는 대방초등학교를 마치고 성남 중학교를 졸업한 후 고등학교 2학년 중퇴한 것이 학력의 전부이다. 유재열의 아버지는 아들에 대한 엄격한 교육을 시켰고 때로는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묶어서 천정에 매달아 놓고 매질을 했다. 부친의 엄격한 교육에 대해 후일 유재열은 장성하자 아버지 유인구에 자주 반항하는 사태까지 번졌다.

2. 장막창립

1964년 서울 영등포구 상도동 사자암이라는 절 아래서 김종규가 이끄는 일단의 신비주의 집단인 호생기도원이 있었다. 그 집단에 유인구와 유재열 부자가 다녔다. 김종규는 안수기도를 해 주고 방언, 계시의 은사를 강조했다. 유재열의 모친 신종순이 먼저 믿었고 중국어 방언을 했다고 한다. 성남고 기계체조 선수로서 일본원정을 하기로 되었던 유재열은 방언의 은사를 받으면 일본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호생기도원을 다니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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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이대복, 2002,, 이단종합연구: 기독교이단문제연구소
탁명환, 1986,, 기독교이단연구: 한국종교문제연구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교육부, 1991,, 기독교의 이단들: 총회본부교육국
현대종교문화연구소, 현대와 종교,, 이문출판사 1994
아가페,성경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