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프리드리히 니체)
- 최초 등록일
- 2014.01.30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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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니체의 사상이 담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만나 보세요.
목차
1. 서론
2. 본문 발췌 내용
3. 감상
본문내용
- 그대들에게 초인을 가르치려 하노라. 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그대들은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 초인은 ‘영원회귀’의 진리를 체득하고, ‘힘의 의지’를 실현시킬 미래의 인간을 가리킨다.
(다리를) ‘건너간다’는 의미가 강하게 함축되어 있다.
- 인간은 더러운 강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바다가 되어야 한다. 더러워지지 않으면서 더러운 강물을 받아들이려면.
- 창조라는 유희를 위해서는, 형제들이여, 성스러운 긍정이 필요하다. 이제 정신은 자신의 의지를 원하고 세계를 상실한 자는 이제 자신의 세계를 되찾는다.
-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은 이 나무를 괴롭히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구부리지. 이와 같이 우리 인간도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가장 심하게 구부려지고 고통받는 것일세.
- 국가가 없어지는 곳. 그곳을 보라. 형제들이여! 그대들에게 무지개가, 초인으로 이르는 다리가 보이지 않는가?
- 위대한 일은 모두 시장과 명성을 떠난 곳에서 일어난다.
그대의 고독 속으로 달아나라!
- 벗을 원한다면 그 벗을 위해 전쟁도 서슴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전쟁을 치르기 위해서는 적이 될 줄도 알아야 한다.
- 인간은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우선 사물에다가 가치를 부여했다. 인가은 먼저 사물에다가 그 의미를, 그 인간적 의미를 부여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자기 스스로를 인간, 즉 평가하는 자라고 부른다.
- 그대가 마주칠 수 있는 최악의 적은 언제나 그대 자신이다. 그대 자신이 그대를 기다리며 동굴과 숲에서 잠복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