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금융위기
- 최초 등록일
- 2014.01.20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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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유럽연합의 시작
2.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3. 유럽금융위기 (그리스)
본문내용
우선 유럽연합의 시작은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시작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연합국과 후발자본주의 국가 둘이서 전쟁을 했는데요~ 연합국의 승리로 끝났죠? 하지만 승리를 해도.. 전쟁이 끝나고 나서의 국가의 모습 상상이 가시나요? 엄청나게 피폐했겠죠… 그래서 연합국 정상들은 재건을 위한 협력과 단결의 필요성이 마구마구 솟아올랐다고 하네요..
그래서 연합국의 정상들은 국제 경제의 질서를 통화, 무역의 양 측면에서 지지하고자 하는 체제가 구축이 되었구요~
그 체제를 브레턴 우즈 체제라고 합니다. 그때 IMF,IBRD,GATT라는 것이 만들어지게 되구요~
IBRD는 지금의 WB세계은행이구요. 지금 세계은행 총재 누군지 아시죠? 한국인이 총재잖아요~
김용총재! 참 한국인으로써 엄청난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그 브레튼 우즈 체제는 금본위제도와 고정환율체제인데 금본위제도는 쉽게 말해서 저희 나라는 지금 1000원으로 물건을 사잖아요. 즉 원화로여 그 때 당시에는 금으로 어떤 물건을 살 수 있었다고 이해하시면 편할 꺼 같아요. 하지만 유럽연합을 시작하려고 해도.. 분명 반대세력들이 있었겠죠? 그 나라가 독일과 프랑스입니다.
독일과 프랑스는 두 차례에 걸친 전쟁으로 상당히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독일과 프랑스가 통합되지 않으면 유럽통합은 무의미해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등장하는 사람이 왼쪽에 보이는 로버트 슈만 할아버지이신데요
이 분은 프랑스와 독일을 이용해서 공동시장을 설립하자는 주장 즉 슈만플랜을 주장하게 되요.
슈만플랜을 다시 설명해 드리자면 독일과 프랑스의 석탄과 철강을 공동으로 관리하자는 것이예요, 그로 인해서 ECSC라는 유럽석탄철강공동체가 탄생하게 되요. 그리고 이 틈새를 이어서 EURATUM이라는 유럽원자력 공동체가 생기게 되구요! ECSC EURATUM 두개의 용어를 사용하는 것보다
두개를 합친 용어를 사용하는게 좋잖아요~ 그래서 두개를 합쳐서 EEC라는 유럽경제공동체라고 이름을 바꾸게 되구요. EEC EEC 이렇게 부르는 것보다 EC라고 부르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하잖아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