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건축 혜화동 답사

목차

1. 경동교회 - 김수근
2. 혜화동 성당 - 이희태
3. 연희동 단독주택 - 김중업
4. 이 곳에서 무엇을 느꼈니~0~?

본문내용

이 건물은 대부분이 벽돌로 이루어져있다. 특별히 다른 재료가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통일감을 느낄 수 있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거칠게 튀어나온 벽돌이었다. 이 건물은 다른 건물과는 다르게 매끄럽지 않고 울퉁불퉁 하였는데, 직접 손으로 쪼갠 벽돌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건물을 돌아보면서 곡선의 형태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직선을 많이 사용하고 각이 잡힌 반듯한 느낌이었다.

경동교회와는 다르게 반듯한 벽돌을 사용해 독특한 느낌보다는 깔끔한 이미지를 추구한 것 같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