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동주택계획의 역사 - 책 1편과 2편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4.01.13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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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발경제시기 이전의 주택개발(1960년대)
Ⅱ. 공업화 ․ 근대화와 공동주택 건설(1962~1972)
Ⅲ. 고도성장과 아파트 붐(1973~1979)
Ⅳ. 경제 침체와 새로운 실험들(1980~1986)
Ⅴ. 주택시장의 성장과 공동주태계획(1987~1996)
Ⅵ. 제1장 근린주구론과 가구단위 계획원리의 정착
Ⅶ. 제2장 도시차원의 생활권 개념의 인식과 한계
Ⅷ. 제3장 도시성의 재해석과 새로운 접근
Ⅸ. 제4장 단지계획과 주거동계획의 분리
본문내용
- 한국의 공동주택계획을 둘러싼 문제상황의 원인은 흔히 경제적, 정치적 환경에서 찾아왔고, 개발효율을 최우선적 가치로 지향하다보니 공적 환경시설의 부족, 획일성, 개별적 욕구와 수용충족에 편파성 등 개발 효율위주의 정책 그리고 이윤동기와 판매촉진을 지향하는 시장을 만들어내고 이는 ‘주택을 삶터로서보다 재산가치로 인식’ ‘공동체를 위한 공간보다 개인의 전용공간을 중시’ ‘주거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념과 가치체계가 자리 잡아가게 된 것이다.
1. 개발경제시기 이전의 주택개발(1960년대)
1. 일제에 의한 주택개발
- 1934년 조선시가지계획령 제정 : 계획적인 주거지 개발의 시초
- 1936년 토지구획 및 택지조성사업 추진
2. 조선주택영단의 설립과 주택건설
- 1937년 중일전쟁의 발발
- 1939년 지대가임통제령 시행 : 주택가격과 집세의 안정을 도모
- 1941년 7월 조선주택영단의 설립
(공공에 의한 주택공급의 시작 : Housing의 시작)
3. 해방 이후의 주택개발
- 1951년 6․25전쟁 발발
(아파트 형식의 소개)
2. 공업화 ․ 근대화와 공동주택 건설(1962~1972)
1. 수출 지향적 공업화 정책과 민간 의존적 주택건설정책의 성립
- 1962년 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 1967년 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공공부문에 의한 주택공급의 확대, 투자 증가 하지만 주택부족량에 못 미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