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사기)] 유림열전(사기 中)
- 최초 등록일
- 2003.05.20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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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신공 -<시경>-
(2)원고생 -<시경>-
(3)복생 -<서경>-
(4)예관 -<서경>-
(5)서양, 서연 -<예경>-
(6)양하 -<역경>-
(7)동중서 -<춘추>-
3. 결론
본문내용
"나라는 다스리는 것은 말을 많이 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힘써 행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爲治者不在多言, 顧力行何如耳)
나라는 다스리는 것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多言보다는 多行이 좋은 것이라 생각된다. 이것은 예전에 읽었었던 '1587, 아무 일도 없었던 해'(이후 1587)에서 더욱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장거정' 그는 말보다 행동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개혁을 사람들에게 설득시키고 알리려하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개혁을 실천하는데 더욱 주력했던 사람이다. 물론 개혁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말보다 행동을 먼저 실천하는 것은 확실했던 사람이다. 이런 모습은 현재의 정치인들도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지금의 정치인들은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더 바른 일에 힘써 행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3) 복생 -<서경>-
효문제때 <서경>에 관한 능통한 사람을 찾기 힘들었다. 하지만 복생선생은 진나라때 없어질 뻔한 상서를 벽속에 숨겨 한나라가 천하를 평정한 후에 29편만을 찾아 <상서>를 후세에 전할 수 있게 했다.
그의 덕분에 <서경>의 생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으니 그의 업적이 크다고 말할 수 있겠다.
참고 자료
1587 아무 일도 없었던해; 레이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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