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 홀리데이 노하우 가이드북 유학

목차

1. 호주 워킹홀리데이란?
2. 한국 놔두고 왜 호주에서 일하는가?
3. 호주 일자리의 단점?
4. 영어를 못해도 일자리를 구할수 있다.
5. 호주는 도시마다 일자리의 질이 틀립니다.
6. 호주에서 일할 경우 알아야 할점.
7. 호주에서의 토익공부
8. 호주에서 절대 가지 말아야 할곳
9, 호주에서 재태크하기
10. 호주에서 주의할것

본문내용

저자는 호주워킹홀리데이를 2013년 한 해동안 경험하고 왔습니다. 최근 언론을 보면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단점만 부각시켜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나쁘게만 표현하여 사람들의 인식을 부정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보여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방이 꽉 막힌 좁은 땅덩어리안에서 무한경쟁을 하는 개미지옥 한국에 비하면 호주는 기회의 나라이자 천국의 나라라고 할 수 있으며 똑똑하게만 처신한다면 한국에서의 삶보다 훨씬 나은 삶을 영유할수 있기에, 호주워킹홀리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친 사람들은 학생비자를 통해 계속 호주에 체류하거나 영주권을 따버리는 등의 방법으로 호주에서 계속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호주워킹홀리데이 현실경험을 통하여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장단점과 가이드를 개인적인 입장에서 가벼운 글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1. 호주 워킹홀리데이란?
무엇인가?호주 워킹홀리데이는 호주이민성에서 발행하는 유용한 비자의 한 종류로 호주와 비슷한 소득을 가진 타국가의 30세 이하의 청년들에게 1년 동안 호주에서 취업을 할 수 있고 거주 할 수 있게 만드는 비자입니다.
1년 동안 호주에서 머물다가 호주에 더 머물고 싶으면 1년을 연장 가능하여, 총 2년을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서 일을 하고 살수 있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2년이 지난다음에도 다른 방법을 통하여 계속 호주에서 머물수 있으며 아는 사람은 10년넘게 영주권을 따지 않고도 호주에서 일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