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환경]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를 읽고

소개글

열심히 쓴 레포트 입니다.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라는 책에 관한 간단한 줄거리와 느낌을 소개하구요 저의 의견을 많이 첨가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세계화에 대한 소개까지두요...

그럼 많은 도움 됐으면 좋겠구요 다운받아 가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냉전체제의 붕괴와 세계화의 태동
Ⅲ.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의 의미
Ⅳ. 이 책에서 말하는 세계화
Ⅴ. 세계화의 모순과 이에 대한 반발
Ⅵ. 세계화와 미국
Ⅶ. 작가가 말하는 앞으로의 대안과 방향
Ⅷ. 나의 견해와 이 책에 대한 비평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처음에 이 책제목을 들었을 때 무슨 수필이나 감상적인 에세이집인가 했다. 렉서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됐지만 - 일본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가 만들어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모델 - 그것을 알게됐다고 해서 나의 의문은 풀어지지 않았다. 한참의 페이지를 넘기고서도 렉서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올리브 나무는 또한 무엇을 의미하는지 도무지 알 수 가 없었다. 책의 중간부분을 지나가서야 렉서스는 최첨단을 달리는 현대, 그러니까 세계화를 의미하고 올리브 나무는 자신들만의 문화나 전통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차적인 나의 의문이 풀리자 다음 나의 의문은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가 과연 무슨 상관이 있길래 책의 제목에 나란히 실린 것일까로 옮겨지게 되었다. 이 의문 또한 쉽게 풀리지 않았지만 ‘제3장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에서 풀리게 되었다. 이 둘은 서로 갈등의 관계이면서도 상생의 관계이기도 하고 때로는 올리브 나무가 렉서스를 궁지에 몰기도 하고 렉서스가 올리브나무를 파괴하기도 한다. 결국 저자인 프리드먼은 렉서스가 승리를 거두었고 올리브 나무와의 균형을 잡아가며 서로 득이 되는 WIN - WIN 게임을 할 것을 주장하면서 결론을 맺게 된다.
이러한 의문이 대충 풀리자 나는 과연 프리드먼은 무슨 메시지를 인류에게 던지기 위해서 장장 2권이나 되는 책을 펴낸 것일까? 로 옮겨지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