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의상] 면직물의 종류

목차

거즈 [ gauze ]
광목 [ cotton cloth ]
【역사】
【특성】
【가공처리】
다마스크 [ damask ]
데님 [ denim ]
도티드 스위스 [ dotted swiss ]
드릴 [ drill ]
모슬린 [ muslin ]
면수자
벨베틴 [ velveteen ]
브로드클로스 [ broadcloth ]
시어서커 [ seersucker ]
오건디 [ organdie ]
옥스퍼드 [ oxford ]
...

본문내용

거즈 [ gauze ]
이름은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의 가자(Gaza) 지방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이라는 설과, 아랍어의 gazz(생사)에서 유래한다는 설이 있다.
무르게 꼰 무명실로 성기게 짜서 표백한 뒤 을 먹이지 않고 제품으로 내놓기 때문에, 부드럽 고 수분을 잘 흡수한다. 속옷 ·손수건 이외에 영 아복(兒服), 화장용 거즈 수건, 붕대 및 의료용 등에 사용된다. 의료용 거즈는 소독 조제된 것으 로, 규격에 맞추어 절단하고 종이봉지로 포장하여 시판되고 있다.

광목 [ 廣木 , cotton cloth ]
무명올로 서양목[唐木]처럼 평직으로 나비를 넓게짠 피륙.
날실과 씨실은 무명실을 사용하여 짠 순수한 무명천으로, 한국 재래의 무명(나비 28~29㎝)보다 나비를 훨씬 넓게 하였으며 방직기계로 짠 피륙이다.
【역사】 면직물은 BC 3000년 이전부터 있었다고 한다. 인도의 인더스강(江) 유역의 신드에서 발생, 아라비아 상인에 의해 중앙아시아와 중국, 그리고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 이집트 등에 전해지고, 그 후 스페인 지방까지도 전해졌다. 또 이것과는 별도로 남아메리카의 잉카, 북아메리카의 인디언 사이에도 이미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리스의 사가(史家) 헤로도토스(BC 5세기)는 양털보다도 좋은 털을 야생의 나무열매에서 얻어 의복을 만든다고 《역사》에서 목화(木花)에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