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미디어 테일과 미디어 인게이지먼트
- 최초 등록일
- 2013.12.17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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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롱 미디어 테일
2. 개인 미디어 시대
3. 다양성과 전문화
4. 매스와 니치의 조화가 필요
5. 멀티미디어 환경에서의 롱 미디어 테일 전략
6. 롱 미디어 테일 시대의 과제
7. 미디어 인게이지먼트
8. 인게이지먼트의 정의와 방법론
9. 인게이지먼트의 연구조사와 평가
10. 인게이지먼트의 시대의 과제
본문내용
80 : 20 법칙이라고 불리는 파레토 법칙의 반대개념이다. ‘니치상품의 수요는 전체적인 규모에서 매스상품의 수요보다 더 크다’는 개념이다. 디지털시대에는 시장을 왜곡시켰던 장애물들이 제거되고 무한한 선택이 가능해짐에 따라 수요곡선의 꼬리부분이 머리부분보다 길어져 그 동안 무시되었던 틈새상품이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위키디피아, 유투브, 마이스페이스 등을 필두로 한 개인 미디어의 확산으로 개인들은 미디어가 미리 소화해 주는 뉴스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벗어나 세계 곳곳의 생생한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됐다. 개인 미디어의 확산은 혁명, 생산성과 혁신의 폭발이고 이는 단순히 세상을 바꾸는 것에 멈추지 않고 세상이 변화하는 방식마저 바꿔 놓고 있다.
제품이 다양해지면서 매스마케팅만큼이나 제품의 특성과 소비자의 관심을 연결시키는 니치 마케팅이 중요해지고 있다.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시켜 주는 창문인 미디어의 크기는 점점 작아지는 반면, 그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을 배경으로 하는 롱 미디어 테일 시대는 다양성과 전문화를 요구한다.
세분화된 니치 마케팅은 ROI를 높일 수 있지만, 브랜드를 만들어가는데 제한적.
전통적인 미디어와 롱테일이 가져온 니치미디어, 매크로미디어와 마이크로미디어 등이 적절하게 통합되어야 더 나은 마케팅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