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여성 인권운동가 이계경
- 최초 등록일
- 2003.05.16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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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 오랜 역사적 배경을 등지고 여성을 가로막는 그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히며 지난 30년 간 여성인권과 지위향상을 위해 일해 온 사람, 이계경.
그녀는 그렇게 우리나라 여성운동의 한 지류에서 지칠 줄 모르는 신념으로 이 땅의 여성들을 대변해 왔다. 여성의 권리 찾기 운동은 물론 개인적인 불만을 공공연한 외침으로 부상시키는데 앞장서며 우리 사회 새로운 여성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여성신문]은 '여성운동가 이계경'의 오랜 실천이 묻어나는 언론지이기도 한데... 여성신문사 사장으로서 또 여성운동가로서 여성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고 뛰어드는 이 시대의 여성, 이계경을 만나보자.
국내 유일의 여성 정론지이자 세계적으로도 유일하게 주간신문 형태의 페미니즘 언론인 [여성신문]의 발행인 겸 '여성운동가'인 이계경은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대중매체를 통하여 사회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녀는 "내게 있어서 여성운동은 필요한 것이라면 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필요성은 알면서 돈이 없어서 못하고 용기가 없어서 못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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