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화학] 전위차적정
- 최초 등록일
- 2003.05.16
- 최종 저작일
- 2003.05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제가 열심히 준비해서 올려놓은겁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리겠습니다
목차
1.실험목적
2.실험이론
3.실험기구
4.실험방법
5.실험결과및 정리검토
6.실험소감및 의견
본문내용
<실험목적>
본 실험은 pH메타를 이용하여 산-염기 적정 과정의 pH 변화를 측정하여 적정곡선을 얻고 이를 해석하여 이온화 상수를 결정하는 것이다. 산의 세기와 종류의 의미를 이해하고,적정곡선을 이용하여 용액의 농도를 결정하며 계산으로 얻어진 수소 이온의 농도와 측정된 값간의 차이를 검토한다.
<실험이론>
1923년 Bronsted는 산은 수소이온(양성자)를 내어 놓을 수 있는 물질,염기는 양성자를 받아들일 수 있는 물질이라고 정의하였다.
산 = 염기 + H+ (2-1)
이와 같이 짝을 이룬 한 쌍의 산 및 염기를 각각 짝산 및 짝염기라 부른다.
산과 염기의 해리 반응은 단독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용매(수용액에서는 물)와 반응하여 진행된다.
산 + 물 = 염기 + H3O+ (2-2)
산의 세기는 양성자를 해리시켜 내어 놓는 정도를 뜻한다.산이 어떤 용매에 녹을 때,용매는 산에 대하여 염기의 구실을 한다. 그러므로 산의 세기 즉 양성자를 내어 놓는 가능성은 산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과 그 용매의 양성자에 대한 친화성의 세기에 달려있다. 따라서 용매는 산의 세기를 비교할 때 중요한 인자가 되며, 용매가 달라지면 산강도의 순서가 달라질 수도 있다.
수용액에서 강산인 염산, 질산, 황산(제 1단계 해리), 그리고 강염기인 수산화나트륨, 수산화 칼륨은 아주 진한 경우를 제외하면, 완전히 이온화된다. 약산과 약염기는 일부만 이온화된다. 이온화되는 정도는 평형상수로 나타낼 수 있다. (2-2)식의 평형 상수 K는 (2-3)식으로 쓰여지며, 이 값이 크면 해리 정도가 큰 것을 뜻한다. [ ]는 농도를 뜻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