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기원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3.05.16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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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많이 받아가세영~~
목차
1. 생명의 기원의 책을 읽고
2.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나의생각
3. 인간 복제에 대해서...
본문내용
생명의 기원이란 책을 읽었다. 생명의 기원... 정말 생명의 기원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우리가 수업 시간에 배우는 [생명의 기원]이란 책은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진화론에 치우쳐 나타나있다. 과연 생명의 기원은 진화론에 더 가까울까? 책의 내용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이라 생략하고 나의 생각을 적어 볼까한다.
난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진화론을 믿어 왔었다.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과학시간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크로마뇽인' 이러면서 진화론을 공부해 온 탓인지 난 진화론을 믿었다. 하지만.. 수업 시간에 생명의 탄생은 진화론일까? 창조론일까? 란 토론에서 난 창조론을 맡아 창조론에 관해 조사를 하게 됐다. 그런데.. 조사를 하면서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했다. 이때까지 진화론이 맞을 것이라고 굳게 믿어 온 나인데 조사를 해보니 진화론 보다 창조론 설이 더 맞는 것이었다. 창조론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창조론은 하나님이 이 세상과 인간들을 만드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하신 일 중에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노아의 방주'이다. 하나님이 인간들이 사는걸 보시고 도저히 이대로 두어선 안 되겠다는 마음에 노아에게 곧 홍수를 낼 터이니 넌 방주를 만들라고 지시하셨다. 그래서 홍수가 일어나자 노아는 그 방주에 전 세계의 동물들 각 한 쌍씩을 배에 태워 생명을 구했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많은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그럼 그 궁금증을 풀어보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