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의 성공학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3.12.15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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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인생의성공학 레포트 자료입니다. 후회없으실 겁니다.
목차
(1) 내용 정리
(2) 인상 깊은 부분 묘사
(3) 전체적 나의 느낌
(4) 나의 각오
본문내용
‘존 포피의 희망의 갑옷을 입고’와 ‘65세 시작 105불을 갖고 1008번의 거절을 당한 후 성공을 이룬 KFC 창업주 커넬 할랜드 샌더슨’의 이야기는 둘 다 감동적인 성공이야기이다.
(1) 내용 정리
존 포피의 강연을 듣기 위해 6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를 보인다. 존 포피는 양 팔이 없는 선천적인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러나 지금 그 누구도 그를 무시하지 않으며 그의 성공에 박수를 보낸다. 그는 동기부여 강사로서 자신의 사례를 통해 자신의 믿음과 인내심을 전파하고 있다. 그는 오히려 “하나님에게 감사하다”라고 했다. 하나님은 단지 자신에게 팔을 없게 태어나게 했지만 그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의지도 있다고 말한다. 이 얼마나 긍정적인 생각이란 말인가? 존 포피의 부모는 그를 다른 8명의 형제와 똑같이 대우했다. 냉혹하다고 느낄 정도로 다른 형제들에게도 그를 팔이 없음으로서 다가오는 생활의 불편에 대해서 도와주지 말라고 했다. “더 이상 존에게 도움을 주지 말라” 그의 부모의 말이다. 결국 존 포피는 그 스스로 발이나 입 등 팔을 제외한 다른 부위를 통해 일상생활을 하는 방법을 터득해야만 했다. 존 포피의 부모는 그를 사랑하지만 과잉보호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 철칙이라 했다. 존 포피는 지금 요리도 혼자 하며 드라이브도 할 줄 안다. 존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희망이 제일 중요하다”라는 말을 전파하는 희망 주역자로서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어렸을 때 불후한 일생을 보내온 KFC의 창업주 커넬 할랜드 샌더슨, 그는 어렸을 때부터 일을 해왔고 12살 때 어머니가 재혼을 하자 고향을 떠났다. 페인트공, 타이어 영업원, 유람선, 주유소 등을 전전하며 불안정한 생활을 한다. 그는 나름 인정받는 레스트랑을 갖고 운영을 하기도 하지만 결국 파산했다. 그는 황혼을 넘긴 시기에 가진 것을 전부 날리고 보조금 105불만을 가지고 시작하기로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