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대원군의 대내외 정책
- 최초 등록일
- 2003.05.14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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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대내정책
1.인재등용, 평등적 인재등용을 표방하면서 외척 안동김씨의 세도정치를 무너뜨리는 정책을 씀.
2.서원의 신설을 금지하며, 대대적으로 정리하고 축소시키는 정책을 씀.
3.경복궁 재건사업.
4.국가재정의 곤궁을 타개하기 위하여 군포제 폐지. 호포제 실시
대외정책
1.쇄국정책 강화.
2.국방력의 강화
3.일본과의 국교와 통상 단절.
본문내용
대내정책
1. 인재등용, 평등적 인재등용을 표방하면서 외척 안동김씨의 세도정치를 무너뜨리는 정책을 씀.
- 집정하자 안동김씨 대신들을 몰아내고 자기를 지지하는 양반들을 주요 대신 자리에 들어앉히였다. 그리고 그 당시 주요 관직들을 독점하다시피하던 노론,소론당파의 기세를 좀 누르고 오랫동안 실세(失勢)하고 있던
(노론 : 조선 시대에, 사색당파의 하나. 숙종 때 송시열을 중심으로 『서인(西人) : 조선선조 때, 심의겸
(沈義謙)을 중심으로 형성된 당파』에서 갈라져 나온 한 파.
소론 : 조선 시대에, 사색 당파의 하나. 숙종 때 서인(西人)이 두 파로 분열되면서 조지겸(趙持謙)·윤증
(尹拯)등의 소장파가 노론(老論)에 대립하여 형성한 당파.)
일부 남인, 북인당파와 심지어는 서북지방 양반들과 개성양반들을 (남인 : 조선 선조 때의 사색당파(四色黨派)의 하나. 이산해(李山海)를 중심으로 한 북인에 대하여, 유성룡
(柳成龍)·우성전(禹性傳) 등을 중심으로 한 당파, 또는 그에 딸린 사람.
북인 : 조선 시대의 사색당파의 하나. 유성룡(柳成龍)을 중심으로 하는 남인(南人)에 대하여, 이산해(李山海)
를 중심으로 하는 당파, 또는 그에 딸린 사람.)
등용하였으며, 지방 토호(그 지방의 토착민으로서 양반을 떠세할 세력과 재산을 가진 사람.)
들까지 인입하여 인재의 '평등적 등용'을 표방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