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정규화
- 최초 등록일
- 2003.05.12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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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테이블〉
〈데이터의 논리적 표현과 정규화〉
〈함수적 종속과 정규형〉
1. 함수적 종속(functional dependency : FD)
2. 제 1 정규형 (first normal form : 1NF)
3. 제 2 정규형 (second normal form : 2NF)
4. 제 3 정규형 (third normal form : 3NF)
5. 보이스-코드 정규형 (boyce-codd normal form : BCNF)
<다중값 종속과 제 4 정규형〉
1. 다중값 종속 (multi-valued dependency: MVD)
2. 제 4 정규형 (fourth normal form : 4NF)
<정규형들간의 관계>
본문내용
테이블(Table)은 레코드의 집합으로 '파일'이라고도 하며 데이터베이스의 가장 기본으로 모든 자료는 테이블에 저장된다. 테이블은 행(row)과 열(column)로 구성된다.
▶ 테이블의 특징
① 테이블에 자료를 저장할 때 레코드들 간의 순서는 중요하지 않다. 만일 순서가 필요하다면 자료를 정렬(sort)하면 된다. 정렬은 index를 이용하거나 SQL 명령의 order by를 이용하거나 또는 Access 자체의 명령(method)을 이용하면 된다.
② 레코드의 구성 요소인 항목(field)간에도 순서가 중요하지 않다. 순서가 필요하면 언제든 디자인(편집) 상태에서 변경하거나 SQL 명령어 사용시 원래 순서대로 적으면 된다.
③ 테이블을 이용하여 쿼리를 생성할 수 있다. 쿼리에 나타난 자료는 모두 테이블의 자료를 기초로 하여 보여주는 것이다.
④ 자료의 입력은 테이블에서 바로 해도 되고, 폼을 만들어 입력해도 된다. 폼을 만들어 입력해도 폼에서 입력한 자료는 테이블에 저장된다.
⑤ 테이블은 데이터베이스로 작업을 할 때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작성해 주어야 한다.
⑥ 업무에 따라서 테이블을 1개 또는 그 이상 만들어 사용한다.
1개의 테이블로 처리할 때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는 테이블을 2개나 그 이상으로 나누어 처리한다. 테이블을 나누는(분해) 작업을 '정규화(Normalization)'라고 하고 정규화의 결과로 만들어진 테이블들을 '정규형(Normal Form)'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