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에대해..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모세의 뒤를 이은 여호수아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곧 바로 가나안 땅으로 진입해서 그들의 영토를 확장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이 일은 모든 이스라엘이 힘을 합해야 할 일이었기에 이미 요단 동편에서 기업을 분배받은 르우벤과 갓, 므나세 반 지파에게 그들도 가나안 본토 진입 전투에 참가해야 할 것을 재삼 다짐한다.

여호수아의 성품과 그의 생애는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에게 받아들여지고 또 그것이 우리의 내부에서 연합되어 가는 과정을 교훈으로 전하여 주고 있습니다. 가나안이란 땅은 더 나은 땅, 또는 하나님께서 친히 '나의 휴식처'라고 지정하신 곳을 상징합니다. 이러한 휴식처는 게으르거나 편하게, 그리고 수고하지 않아도 배부르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노력과 담대한 투쟁, 그리고 승리했을때에 주어지는 곳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는 하나님의 목적과 그의 계획에 참여하는 것을 말하며 그리하였을 때 찾아오는 조요한 휴식은 그분에 의하여서만이 가능하고 그분의 약속에 의해서만이 성취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조용한 휴식 속에서 쉼을 얻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다음과 같은 삶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