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광고 (대중문화와 매스컴)
- 최초 등록일
- 2013.12.03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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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대중문화 매스컴이라는 과목에서 제출한 리포트입니다.
자신이 가장 관심있는 대중문화 분야에 대하여 자유롭게 유명인의 인터뷰, 강의 동영상을 보고 요약하고 자신의 의견까지 서술하는 과제였는데, 본 리포트는 김홍탁 광고평론가의 '디지털 시대의 광고'라는 강의를 보고 요약한 후 향후 디지털 시대의 광고에 대한 방향 및 개인 의견을 정리하였습니다. 이 리포트로 A+ 받았고 성실히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강의 요약
2. 조사와 느낌
본문내용
강의 요약
‘우리 일상 세계가 물, 불, 공기 그리고 광고로 이루어져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들은 광고에 너무 많이 노출이 되어있다. 사회와 문화가 달라짐에 따라 광고의 역할도 달라진다. 1920년대에는 광고가 대량생산 시스템이었다. 찰리 채플린이 출연하는 모던 타임즈라는 영화에서 분업화 컨테이너 작업으로 인간이 마치 부속화 되어가는 장면을 보면서 우리는 알 수 있다. 즉 포디즘(fordism)이라는 대량생산 체제는 역사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쳤다. 소비를 위한 시간과 자금의 필요성으로 9 to 5, 최저임금제 도입과 동시에 현대적 광고가 탄생하게 되었다. 현대적 광고라는 것의 예로 다음과 같은 카피문구가 있다. ‘하루에도 남들이 당신의 손톱을 몇 번이나 쳐다보고 있는지 아세요? 당신의 손톱을 볼 때마다 평가가 이루어 집니다’ 이것은 미국 미용용품 회사의 광고 문구이다. 제품이 우수하다는 말은 하지 않고 있으나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일종의 손톱을 관리하지 않으면 죄의식을 갖게 함으로써 판촉의 효과를 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