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의상] 명품제국 lvmh
- 최초 등록일
- 2003.05.10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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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들어 명품을 선호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명품족’ 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졌다. 물론 한가지 부분에서 최고의 장인들이 만들어낸 명품을 선호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일고 있는 명품선호 사상은 좀 다른 면도 부가되 있다. 우리는 단지 남에게 과시를 위해, 그리고 남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명품을 무분별 하게 사고 있다고 조사되고 있다. 루이뷔통, 구찌, 프라다, 에르메스, 까르띠에, 블가리, 샤넬, 알마니 등등 이제 우리에게 전혀 낯설지 않게 된 명품들이다. 하지만 이런 명품들도 그리 긴 역사를 가지고 있진 않다. 가장 긴 것도 200년을 넘지 못한다. 물론 우리나라의 입장을 본다면야 길고 긴 역사이기는 하지만 우리에게도 이제는 핸드폰 이라던지 낚시대, 반도체 등 세계일류의 상품이 있다. 얼마 전 스페인의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명품을 조사,발표 했을 때 구찌 구두에 알마니 정장, 그리고 삼성의 핸드폰이 선정 되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명품을 단순한 사치품으로 간주 하는 자세 보다는 우리가 세계인들이 원하는 명품을 만들어 팔수있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세계최고이자 세계최대의 명품 기업인 LVMH를 살펴보며 한국의 명품을 상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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