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칸’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3.12.01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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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영화에 나오는 이슬람 문화
- 무슬림과 힌두교는 결혼 할 수 없다.
(주인공인 리즈반 칸이 만디라와 결혼 한다고 자신의 동생에게 말할 때 동생은 만디라는 힌두교이고 리즈반 칸은 무슬림이라 결혼 하는 일은 신에 어긋나는 행동이라며 형과 싸운다.)
- 아침마다 예배를 드린다.
(아침마다 특정방향으로 리즈반 칸과 만디라는 예배를 드린다.)
- 특정 시간마다 장소가 어디든 특정 방향으로 예배를 드린다.
(리즈반 칸이 만디라와 다투고 대통령을 만나기위해 여러곳을 돌아다닐때 버스안에서 같은 종교 사람들을 만나고 카페에서 예배시간이 되었다면서 예배를 드리려할 때 다른 사람은 주변 눈치를 보며 예배를 드려야하겠다고 농담조로 말했으나 칸은 꿋꿋하게 예배를 드린다.)
- 여성은 히잡을 착용한다.
(리즈반 칸의 엄마와 칸의 남동생의 부인은 항상 히잡을 쓰고 생활하였다.)
-- 남성은 꿉바를 착용한다.
(초반 리즈반의 어린시절 남성들과 리즈반이 꿉바를 착용하였고, 리즈반 칸이 예배를 드릴때 항상 꿉바를 착용했다.)
- 남성은 가능하면 턱수염을 길러야 한다. 단, 턱수염을 기르지 않는 것이 죄가 되는 것은 아니다.
(PBC방송의 바비 아후자라는 이슬람 사람은 턱수염과 콧수염을 기르고 있다.
9.11의 여파로 이슬람인을 향한 왜곡된 시각 때문에 한 남성은 턱수염을 면도하는 장면이 나온다.)
- 이슬람에선 수입의 일정액을 십일조로 낸다.
(영화에서 리즈반 칸과 만디라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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