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노년)의 운동증진교육, 개별적으로 개인이나 집단을 정하고, 선택대상에 대한 인구 사회적 특성을 상세히 기술한다 - 반드시 그린의 프리시드-프로시드 모형을 적용

소개글

보건교육- D형, 중년(노년)의 운동증진교육
-30점 만점 받음
-개별적으로 개인이나 집단을 정하고, 선택대상에 대한 인구 사회적 특성을
상세히 기술한다
- 반드시 그린의 프리시드-프로시드 모형을 적용하여 단계별로 사정하고 계획서를 작성한다.
- 한 시간분량의 학습지도계획서를 포함한다.

목차

1. 1단계 - 사회적 사정

2. 2단계 - 역학적 사정

3. 3단계 - 행위 및 환경적 사정
(1) 건강문제의 원인이 되는 행위적 요인과 비행위적 요인 구별
(2) 관련 행위목록 개발
(3) 중요한 행위의 등급화
(4) 변경가능한 행위의 등급화
(5) 목표행위의 선택

4. 4단계 - 교육 및 생태학적 사정
(1) 성향요인
(2) 촉진요인
(3) 강화요인
(4) 보건교육 전략

5. 5단계 - 행정 및 정책적 사정

6. 6단계 - 수행

7. 7단계 - 평가계획
(1) 과정평가
(2) 영향평가
(3)결과평가: 운동 실천율

8. 1차시 교육계획안 작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나라는 급격한 산업화와 함께 보건위생의 개선과 평균수명의 연장 등의 영향으로 인구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1960년에 52.4세에 불과하던 전 국민의 평균수명이 1980년에는 65.8세로 늘어났으며, 1990년에는 71.6세까지 늘어났다. 이후 평균수명은 2000년의 76.0세를 거쳐 2010년에는 80.8세에 이르렀다. 이후 2020년 82.6세, 2030년 84.2세, 2040년 86.0세를 지나 2050년에는 87.4세에 다다를 전망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UN은 65세 이상의 고령인구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라고 정의하고,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하는데 프랑스는 115년, 미국은 73년, 독일은 40년이 걸린 것으로 발표하였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고령인구비율이 7%를 넘어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으며 2018년에는 18년 만에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세계 최고의 고령화 속도를 보이고 있다.

<중 략>

4. 4단계 - 교육 및 생태학적 사정
(1) 성향요인
-생업을 위해 무거운 것을 들어야하는 직업적 특성
-골관절염에 대한 긍정적 태도/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자신은 치료될 수 없다는 부정적 태도
-홀로 거주하는 대상자가 도움을 청할 가족의 부재
-초등학교만 졸업한 대상자와의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어려운 내용의 대화는 한계가 있음

(2) 촉진요인
-보건소 및 병 의원에서 약 1시간이 소요되는 거리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은 버스 또는 주 1회 정도 방문하는 자녀의 자가용
-홀로 거주하는 대상자의 소일거리는 논밭을 일구는 것인데 매년 일거리는 줄어들지 않는 상태임
(관절 사용의 빈도가 줄어들지 않음)

(3) 강화요인
-매주 참석하는 교회에서 진행되는 물리치료 자원봉사 프로그램
-3년전 양측 전슬관절치환술 후 현재는 6개월~1년에 1회씩 병원 검진(follow-up) 받고 있음
-농사일을 줄이고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녀들

참고 자료

김영임 외(2008), 보건교육,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건강길라잡이 (www.hp.go.kr)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5기 지침서 (http://knhanes.cdc.go.kr)
강현숙 외(2009), 재활간호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Joyce M. Black 외(2004), 성인간호학Ⅰ, 정담미디어
리핀코트 최신 임상간호매뉴얼 2권 제 7판(2004),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