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역연구] 북미지역 주별 지역격차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3.05.09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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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인적으로 미국 통계청 싸이트 및 영문 싸이트 번역하느라
고생도 많이 하였고, 파워포인트도 심혈을 기울여 작성한것입니다. 또 발표할때 칭찬듣고 A+받은 과목입니다.^^*
미국지역의 주별 특징과 분석을 정확하게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목차
1 목 적
2. 연구방법
3. 지역격차 측정
4. State 및 Region별 비교
5. 취업자, 소득액, 생산액비교
6. 주별 분석 결과
7. 결 론
본문내용
북미지역은 지역격차 측정을 위하여 1990년과 2000년의 2개년도의 취업자수, 소득액 및 생산액의 표준편차 분석 하였다. 취업자 표준편차의 경우 10년간 약 17% 증가하였고, 반면 소득액과 생산액 표준편차는 각각 67%, 70%로 급등하였다. 하기의 그림과 같이 취업자 표준편차의 4배 정도 비례하여 소득액과 생산액 표준편차가 생성되었다. 이에 각 주별 지역격차는 1990년 대비 2000년에 상당히 심화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세계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며, 많은 이득을 얻으며 경제적 호황을 이루었다. 그러나 미국은 90년
에서 2000년까지 건국이래 최장기 호황을 구가하고 있으나 부유층과 빈곤층의 격차, 또한 지역격차는
갈수록 벌어지는 이른바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앞에 조사한 모든 그래프를 비교해 보더라도 캘리포니아, 뉴욕, 텍사스 등 미국의 중심 도시만이 미국의
높은 소득, 생산량을 자랑하고 그 외 와이오밍주를 비롯한 대부분의 주들은 지난 10년간 많은 변화가 없음
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미국의 비영리 두뇌집단인 예산정책과제센터와 경제적책연구소에서 발표한 보고서
에서 최상위 소득지역 5분의 1그룹은 지난 88년과 98년 사이의 10년동안 소득이 15%나 증가한 반면 최하
위 소득 지역 5분의 1 그룹의 소득 증가율은 1%에도 못 미쳤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별로는 최하위 소득계
층 5분의 1의 소득이 10년 전보다 1천 970달러 감소한 1만 770만 달러에 머문 반면 최상위 소득계층 5분
의 1은 1만9천 680달러가 늘어 15만 2천 350달러로 확대된 뉴욕의 소득 격차가 가장 심하고 유타주는 1만
8천 170달러대 12만 5천 930달러로 소득 편차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On-Line
- U.S Census Bureau
- Bureau of Economic
Analysis
- FedStats
- U.S. Dep of Labor
Off-Line
- 지역개발론 (법문사)
- 미국경제를 알아야 성공이 보인다. (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