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증시 전망과 유망주
- 최초 등록일
- 2013.11.16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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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자료는 주식투자자들을 위한 요약 전망 리포트입니다.
목차
1. 국외적 문제
2. 국내적 문제
3. 종목선정 및 관심주
4. 2014년 테마 키워드
5. 종합전략
본문내용
지난 2008년 서브프라임으로 세계경제가 위기에 직면하다가 미국의 부양정책인 양적완화정책으로 인해 뚜렷한 회복세가 있어왔고 지난 2012년부터 미국의 출구전략이라는 이슈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매년 뚜렷한 회복으로 다우지수가 지난 경제위기 이전은 물론 사상최대를 달성하면서 출구전략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출구전략은 반듯이 필요하며 부작용이 없다고 하면 더 좋은 경제요건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출구전략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임은 물론 출구전략의 폭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지수가 상승해야 기업주가가 상승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는 인덱스적 관점에서 또는 거시적 관점에서 이야기 할수 있지만 기업의 주가는 추세적 상승 종목과 박스권 상승 종목 그리고 기술적 반등권의 종목으로 나뉘게 된다.
지수가 박스권 상승을 하더라도 저평가되어 있고 성장성이 있다면 주가는 추세적 상승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예가 지난 2013년 한해동안 지수상승율은 거의 0%에 가까운 상승을 했었다.
하지만 이속에서 삼성전자, 파라다이스 특히 철강업에 대한 비판이 최고조에 달했던 조선내화도 추세적 상승을 했고 시장상승보다 큰 상승을 한바 있다.
따라서 업종이나 또는 거시적으로 특정 기업의 주가를 전제하는 것은 옳지 않는 생각이다.
전력대란으로 인하여 그리고 향후 전기차와 무선화 시대가 확대됨으로서 전기의 수요는 지속될 수밖에 없고 현재의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대체할 경우 한국이 현재 사용하는 전력의 두세배 가량 더 많은 전기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발전사업은 무궁무진하다고 보고 있다.
현재 에너지 생산 매출은 그룹사 전체매출의 10% 내외이지만 성장성을 고려할 때 4년내에 전체 매출의 약 20%에 도달하면서 포스코는 철강과 전력회사로 재평가 받는 시대가 올 것이라 보고 있다.
현재 휴대용품에 대한 2차전지에서 대규모 전력을 저장하는 ESS저장장치의 수요 그리고 휴대폰의 전지의 3000개 분량을 가진 전기차 전지 등으로 큰 성장시장의 수혜가 전망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