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형식논리학
- 최초 등록일
- 2003.04.30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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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동일율(同一律,Principle of Identity)
Ⅱ.모순율(矛盾律,Principle of Contradiction)
Ⅲ.배중율(排中律, Principle of excluded middle)
Ⅳ.충족이유율(充足理由律,Principle of sufficient reason)
본문내용
형식논리학은 ‘S는 P이다’라는 형식의 명제(命題), 즉 정언판단(定言判斷)을 기본적인 명제로 한다. S는 주어, P는 술어를 나타낸다. 여기에 전칭(全稱) ·특칭(特稱)의 양(量)의 차이, 긍정 ·부정의 질(質)의 차이를 나타내는 한정사(限定詞)를 붙이면 ‘S는 모두 P이다’ 'S 중에는 P인 것도 있다’ ‘S는 모두 P가 아니다’ ‘S 중에는 P가 아닌 것도 있다’와 같이 4종류의 판단이 가능하다. 이러한 판단의 조합(組合)으로 논증(論證)의 구조 분석을 시도한다. 형식논리학의 근본원리는 논리적으로 정확한 사고의 법칙으로서 증명할 여지가 없고, 다른 법칙으로부터 연역할 수 없는 절대 자명한 공리이며 최고의 논리이다 절대 자명한 공리란 예를 들자면 삼각형의 내각은 180°와 같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원리가 사고의 원리 또는 논리적 공리이다. 이것을 근거로 하여 모든 논리적 사고는 성립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를 갖는 형식논리학의 근본원리는 논리적 사고의 자명한 법칙으로서 다음의 네 가지로 구분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