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 최초 등록일
- 2003.04.26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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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왜 화장을 하는지?
햇빛을 기다리는가!
자외선이란 무엇인가?
자외선이 미치는 영향
자외선으로 썬텐를 하는 것일까?
자외선이 피부의 적! 차단제로 해결 할 수 있는가?
맺음말
본문내용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자외선 C는 파장 200~280nm 사이의 자외선으로 생명체에 치명적이지만 대기권의 오존층에서 완전하게 흡수되므로 지표면까지 도달하지는 않는다.
자외선 B는 파장 280~320nm 사이의 자외선으로 일광화상(Sunburn 또는 Erythema)을 일으킨다. 여름철 운동이나 해수욕 등으로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가 빨개지는 것이 자외선 B 때문이다.
보통 햇볕에 장시간 노출된 후 8시간 정도 경과되면 피부가 빨개지기 시작하며 16~24시간 정도 지나면 정도가 심해진다. 따끔거리거나 심한 경우에는 물집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것은 자외선이 피부의 염증반응(inflammation)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자외선 A는 파장 320~400nm 사이의 자외선으로 피부의 진피층까지 투과되어 들어가므로 피부암이나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