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자동차기술
- 최초 등록일
- 2013.11.10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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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Energy-storing Body Panels
2. Airbags That Help Stop Cars
3. Augmented Reality Dashboards
4. Self-Driving Cars
5. Future Car Technologies That Truly Have a Chance
6. 자동차 미래기술 조사 후기
본문내용
1: Energy-storing Body Panels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원론적인 문제는 무거운 베터리와 전력의 저장에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동차의 패널에 전기에너지를 저장하는 방식이 채택되어 최근 BMW를 포함한 여러 회사에서는 차량의 그릴이나 후드부분에 솔라셀을 사용하여 전지를 저장하는데 도요타에서는 최근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였다.
프리우스에는 썬루프가 적용되지 않았는데, 뉴 프리우스 S에는 썬루프와 함께 루프 뒷 부분에 태양열 집열판을 장착한 솔라 패널이 최초로 적용되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한 여름, 외부에 주차된 자동차의 실내는 섭씨 8~90도에 육박할 정도로 뜨거워진다. 뉴 프리우스는 이 문제를 친환경적이고 프리우스 다운 방식으로 해결했다.
<중 략>
인간이 자동차를 통해서 경험할 수 있는 편리함과 재미를 극도로 끌어올린 '미래형' 자동차이다.
내부는 3인승의 탑승공간이 있고, 내비게이션 컨시어지(navigation concierge)라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드라이빙 어시스트가 되어 주행 정보 등을 실제와 똑같이 재현해서 보여준다. 또한 주변 자동차들, 하부 구조와 소통 (혹은 통신)이 가능하며 FUN Vii의 많은 기능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동작할 수 있다.
차량 재원 : 4,020mm 길이, 1,745mm 너비, 1,415mm 높이, 휠베이스는 2,750mm
현대차는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가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에서 ‘2013 퓨처오토 어워드’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