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서점탐방보고서

목차

1. 유아 도서 코너 전체적인 비교
2. 교보문고와 그랜드 문고의 도서 비교
3. 교보문고와 그랜드 문고의 도서공간 비교

본문내용

지난 여름, 서울 사당동에 위치한 반디앤루니스 서점을 다녀온 일 이 있었다.
서점이란 책을 진열하고 단순히 파는 공간이 아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그때 절실히 알게 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유아코너 때문이었다.
아이들이 쉽게 책을 뺄 수 있게 되어있었고 책을 읽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어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어볼 수 있었다.
그래서 과연 사람들이 많이 찾는 창원 대형서점 중, 교보문고 중심으로 탐방을 했으며 다른 서점과 비교해보고 싶어서 그랜드 문고 창원점과, E마트 창원점의 유아코너를 다녀왔다.
그리고 좋았던 곳과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한 곳을 비교 해보았다.

내 용

① 교보문고 창원점
- 위 치 : 경상남도 창원시 상남동 78-3번지
- 방문횟수 : 총 4회

② E마트 창원점
- 위 치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1
- 방문횟수 : 총 2회

③ 그랜드 문고 창원점
- 위 치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1
- 방문횟수 : 총 2회

1. 유아 도서 코너 전체적인 비교
① 교보문고
- 평가 : ★★★★
0~3세 베스트 진열대의 경우 바로 옆에 육아/임신, 태교에 관한 서적과 자녀교육서가 함께 진열되어 있었다. 그러나 진열대 위치가 내가 섰을 때 배정도에 오는 위치에 비치되어 있어서 유아가 직접 책을 만져보고 고를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