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매스미디어] 세계127대파워
- 최초 등록일
- 2003.04.18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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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세계127대파워 책 요약본
본문내용
멀티미디어 황제 제럴드 M.레빈은 "방송과 위성을 결혼시키자"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일개 지역 케이블TV를 미국의 3대 방송사보다 더 많은 이익을 남기는 황금 거위로 만들며 출세 가도를 달린 인물이다. 또 그는 심한 재정난을 겪고 있던 워너 브러더스를 매입 `타임 워너'를 복합 미디어 그룹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타임 워너는 월트 디즈니사에세 노골적인 도전을 받는 등 큰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제럴드 M. 레빈은 그 동안 앙숙이었던 터너와 합병해 전세를 역전 명실상부한 미디어계의 황제가 되었다. 내가 본 제럴드 M. 레빈은 시대를 앞서 통찰하는 동물적인 감각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것을 찾아 그것이 비록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실행해 새로운 미디어 분야를 개척하는 미디어 분야의 귀재이다. 또 그는 위기를 맞이하면 M&A와 과감한 투자 적을 동지로 만드는 등 위기를 헤쳐 나가고 또 이런 것들을 통해 극도의 시너지 효과를 얻는 등 그야 말로 인수 합병에도 천재이다. 이런 제럴드 M. 레빈을 통해 끝없는 도전 정신과 모험 정신 그의 자신에 찬 추진성 등을 엿 볼 수 있었다.
독일의 숨겨진 소프트 파워 베르텔스만. 베르텔스만의 창업주 라인하르트 몬은 그가 포로 생활 기간 중 미국의 서적 통신판매 조직 `이 달의 클럽'제도에 홀딱 빠져 출판을 천직으로 정하고 고국으로 귀국해 미국에서 배운 통신판매기법등 선진적 기법을 활용해 출판, 잡지, 레코드 등 다양한 분야로 사세를 확장했다. 베르텔스만은 최초로 방송위성을 이용한 민간 방송을 시작했으며 지존의 공영 방송 내용에 식상해 하던 시청자에게 그들에 구미에 맞는 내용을 전달 폭발적 인기를 끌며 크게 성공했다. 또 기업의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 국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것 외에 세계적 신용평가기과,유럽지역의 멀티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작업에도 본격 착수 중이다. 내가 본 베르텔스만은 발달 된 제도를 보고 습득하고 익혀 성공의 발판으로 삼은 회사이다. 또 새로운 창의적 발상으로 시청자를 확보하는 등 시청자의 관심 분야를 다각도로 연구하고 잘 파악한다. 또 기업의 부를 사회적으로 환원하는 등 사회적으로도 좋은 평판을 받는 회사이다. 또 이런 모든 것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개척 분야를 향해 나아가는 개척자적 성격을 지닌 회사이기도 하다. 나는 이런 것 들을 통해 좋은 것이 있으면 습득하는 개방적이고 열린 습득정신과,창의성,사회로의 공헌성,개척성 등을 엿 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세계127대파워 책 요약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