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최초 등록일
- 2003.04.15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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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상에는 다양한 게임이 있다. 그리고 그 종류도 방대하다.
컴퓨터/CD-ROM/네트워크를 매체로 하는 게임, 아케이드 게임, 우편 게임, 전자 메일 게임, 여기저기에 범람하는 성인용 게임, 워 게임, 카드 게임, RPG, 라이브 액션 게임 등등.
그렇지, 서바이벌 게임, 버추얼 리얼리티, 스포츠, 승마도 잊어서는 안된다.
이러한 것은 모두가 게임이다.
그런데 대체 이 모든 것에 공통되는 요소가 있는 것일까?
대체 '게임'이란 무엇일까?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을 어떻게 구분하면 되는 것일까?
마지막 질문부터 말하자면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을 구별한다'는 것은, 물론 누구나 가 항상 하는 일이다.
말을 타고 장애물을 뛰어 넘었을 때, 보드 게임의 말을 뺏겼을 때, 귀중한 '대지의 정령' 카드를 할 수 없이 넘겨줄 때, 보물을 남들에게도 분배해 주어야 할 때, 당신은 말한다. "좋은 게임이었네, 조" 그러나, 이것은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서 "잘 썼구먼"하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다.
그야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좀더 잘 된 책을 쓰기 위해 쓸모가 있는 것도 아닌 것이다.
그런데 게임 디자이너는 게임을 평가하고, 게임을 이해하고, 그것이 어떻게 기능하고, 왜 재미있는가를 이해하기 위해 게임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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