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 텔레비젼
- 최초 등록일
- 2003.04.01
- 최종 저작일
- 2003.04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제가 다소 과격한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이것은 미디어소유주에게 말한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생각을 올립니다.
목차
피에르 부르디외 프로필
텔레비전이란??
서 론
본 론
◎ 텔레비전의 보이지 않는 의미 ◎
◎ 텔레비전의 각종 프로 ◎
◎ 텔레비전 보도 문제 ◎
◎ 시청률문제 ◎
결 론
본문내용
텔레비전도 신문과 마찬가지로 여론 조장을 한다. 정작 중요한 문제는 뉴스 마지막의 꼭지로 내보내고 쓸데없는 것은 맨 처음 꼭지로 내보내고 있다. 예를 들어 과거의 전두환 시절에는 그 날에 여객기가 폭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두환의 시가순찰을 첫꼭지로 내보낸 경우다. 그 당시 밑보이지 않기 위해 했지만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는가에 난 정말 어의가 없다. 개보다도 못한 더러운 언론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나??
이렇듯 여론 조장을 비교적 쉽게 하고 있다. 자기가 마치 민주주의의 선도자인 냥 자꾸 떠들어댄다. 요즘에도 그런데 과거에는 얼마나 더러운 짓거리를 했을지 정말 그때 돌아가서 한번 텔레비전을 보고싶다. 또한 이것만으로 그치는게 아니다. 왜곡보도인데, 있지도 않은 사실을 추측 보도를 함으로써 사람을 죽였다가 살렸다가 하는 경우이다. 일단 특종이나 확인되지 않은 사건을 터트리고 특집방송을 하고 뉴스에서 대서특필한다. 몇 날 몇 칠을 떠들어댄다. 뭐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전문가까지 나와 지껄여댄다. 하지만 이런 경우 진실보도인 경우는 극히 적다. 허위보도일 경우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아니면 그만이다.” 우리는 그저 끌려 다니는 개다. 이리 끌고 다니면 이리 끌려 다니고 밥주면 밥먹고, 자라고 소리지르면 자야 하고, 괴로워서 소리 질러도 발길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