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30년간 이뤄낸 업적들
- 최초 등록일
- 2003.03.29
- 최종 저작일
- 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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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포트로 성적 A+ 입니다.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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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세기로 접어들자 원자의 구조 해명이 중요한 테마로 떠오르게 된다. 그런 가운데 1911년, 영국의 러더퍼드에 의해 주목할 만한 논문이 발표된다. 그는 입자를 금속박으로 산란시키는 실험을 통해 원자의 중심에는 양전하가 응집한 핵이 있고, 그 주위를 음전하의 전자가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여기서, 죽음의 나선 계단이라는 문제가 생겼다. 즉, 원자가 도저히 안정되게 존재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이에 대해 보어가 핵 주위를 회전하는 전자는 특정 궤도밖에 취할 수가 없다고 가정하여 성공적으로 설명한다. 즉 전자는 빛을 방출하지 않고 에너지도 상실하지 않는 것이나 전자가 궤도를 바꿀 때 그 에너지차에 대응한 진동수의 빛이 방출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보어의 가설은 전자의 파동성에 의해 성립된다. 즉, 원자의 구조와 안정성 문제는 전자의 파동설을 열쇠로 하여 해결된다. 이리하여 열복사의 연구로부터 발달하여 탄생한 양자와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이라고 하는 새로운 개념을 기초로 하여 1930년 경에는 양자 역학이라고 하는 전혀 새로운 세계과 확립하게 된다. '비스마르크의 철혈 정책이 양자역학을 낳은 것'.. 일까? ^^ 저자는 여기서 양자역학의 확립에서도 빛이 귀중한 향도적 구실을 하였다면서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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