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브랜드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10.30
- 최종 저작일
- 2012.11
- 1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아이템(맥주) 선정이유 & 현 시장 상황
2. 마인드맵 제시
3. 각 브랜드의 장·단점 분석
4. 각 브랜드의 광고전략
본문내용
<‘오비맥주’사의 cass와 OB골든라거> <‘하이트진로’사의 hite와 max>
국내 맥주시장은 크게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두 회사가 주도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간판맥주는 hite와 max이며, ‘오비맥주’의 간판 맥주는 cass와 OB골든라거이다. 2012년 현재 맥주시장 점유율을 분석해 본다면, 지난해 10월부터 15년만에 맥주시장 1위를 재탈환한 ‘오비맥주’가 계속 1위를 하여 현재 시장점유율은 54.7%이고 반면 ‘하이트진로’는 45.3%이다.
맥주 브랜드별 순위로는 현재 1위가 오비맥주의 ‘카스’로 41.9%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하이트진로의 ‘하이트’가 37.9%로 2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하이트진로의 ‘맥스’가 8.4%로 3위, 오비맥주의 ‘OB골든라거’가 2.5%로 4위로 확인됐다.
<중 략>
그리고 하정우가 답답한 이미지도 가지고 있어 시원 산뜻해야할 맥주 광고와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 또한 맥스 맥주가 자체적으로 딱히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중간하다는 ‘맥스 맥주 마인드맵’ 분석 결과가 나왔다. 때문에 맥스는 주목표층을 고려하여 광고 음용상황을 바꿔야 한다. 맥스 맥주에 신나고 Fun한 이미지를 부여하는 것이 새로운 전략이 될 수 있다. 주목표층인 30대들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신나는 상황, 예를 들면 축구장이나 야구장 등에서 운동경기를 볼 때, 맥스를 마시는 순간 홈런이 터지거나 골이 터지는 등의 신나고 흥미진진한 상황에서 “홈런작렬, 풍미작렬 맥스!” 이런 구호로 자연스럽게 시원하고 맛좋은 맥스를 이어나가면 좀 더 좋은 광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