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리 등신불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10.27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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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김동리(1913~1995)의 생애
2. 「등신불」 작품 분석
(1) 서지사항 : 1961년 「사상계」
(2) 줄거리
(3) 작품의 이해와 감상
3. 문학사적 의의
본문내용
1. 김동리(1913~1995)의 생애
경북 경주 출생. 본명은 시종. 서울 경신 고보 중퇴. 193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백로」가 입선, 1935년 조선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화랑에 후예」,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산화」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1937년에는 시인 부락 동인으로 가담했으며, 광복 직후에는 좌익의 ‘문학가 동맹’에 맞서 ‘한국 청년 문학가 협회’를 경성하고 순수 문학 논쟁을 주도 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황토기」, 「달」, 「역마」, 「사반의 십자가」, 「까치소리」 등이 있다.
2. 등신불 작품 분석
(1) 서지사항 : 1961년 「사상계」
(2) 줄거리
‘나’는 일제 말기 학병으로 끌려가 남경에 주둔해 있다가, 대학 선배인 진기수의 도움으로 탈출, 정원사란 절에 몸을 의탁한다. 그곳에서 금불각의 등신불을 보게 되는데, 그 불상은 옛날 소신공양으로 성불한 ‘만적’이란 스님의 타다 굳어진 몸에 금을 씌운 것이다.
참고 자료
조명숙,『맑은창 문학선2 등신불』,
장일우,『시대정신과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