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리더십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3.10.23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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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1.서론
리더십이란....
조직 내에서 어떤 특정의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조직의 목적 달성에 자발적으로 협력하도록 하는 능력 또는 기술이라 정의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리더십이란 '남을 잘 이끄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하지만 단순히 남을 잘 이끄는 것은 진정한 리더십이 아닌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리더십은 조직원들의 속마음을 잘 헤아려 줄 줄 알고, 어떤 것에 휘말려도 꿋꿋이 잘 헤쳐 나가며, 따뜻한 마음으로 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진정한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같이 정의해 볼 때 리더십에 있어서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강제적인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움직이게끔 유도된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상급관리자가 직권(職權)의 힘에 의하여 조직 내의 사람들을 강제로 움직이게 하는 헤드십(headship)과는 구별된다.
사회 각층에 유능한 리더십으로 성공한 분들이 많지만 지금 근무하고 있는 신세계 백화점도 삼성그룹에서 시작하여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지금도 그 경영방침이나 인사방침등이 삼성의 리더십을 따라가고 있는 것 같아 이번 레포트를 통하여 현재 상섬그룹 회장 이건희의 리더십을 공부해 보기로 했다.
<중 략>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책만 한 20권이 되며 잡지의 경우는 시사경제에서부터 문화예술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잡지 50종을 구독하며 매일 뉴스, 과학 다큐멘터리, 세계 여러 나라의 프로그램을 시청한다. 이렇게 매일 접하는 엄청난 양의 정보는 사색을 위한 풍부한 재료가 되고 정보에 대한 갈구와 함께 이건희 회장의 사고를 깊게 해주는 것은 그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생각의 철학'이다.
이건희 회장은 경영이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 이라고 말하며, 경영이든 일상사든 문제가 생기면 최소한 다섯 번 정도는 '왜? '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원인을 분석한 후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 만큼 모든 문제를 다각적으로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입체적 사고라 이름 붙였으며, 빠르게 변하는 21세기 생존의 키워드가 될 것이라 했다.
그는 자신의 에세이에서 영화 감상을 예로 들어 '입체적 사고'를 설명하기도 했다. 영화를 감상할 때, 대개 주인공에 치중해서 보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