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문 안에서
- 최초 등록일
- 2013.10.18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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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나쓰메 소세키 夏目漱石?
2. 작품소개
3. 소재
4. 소세키의 인생관
5. 『유리문 안에서』
6. 유리문 ‘안’과 ‘밖’
7. 소세키가 말하는 ‘죽음’
8. 토론 주제
본문내용
○1967년 2월 6일 태어나 1916년 12월 9일 49
○ 나쓰메 소세키는 5남 3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늦은 나이에 얻은 아이라 수치스러운 아이라 불렸으며 2번의 입양 그리고 파양 후 생가로 돌아오게 되지만 22세가 될 때 까지 양자 당시의 이름을 그대로 쓰게 된다. 가족 안에서 안정을 찾지 못하던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더 이상 집안에 있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하숙을 하여 나가 살며 처음으로 자유를 느끼게 된다. 건축을 전공하려 했으나 친구의 충고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된다. 하지만 계속해서 영문학에 대한 회의를 느끼던 그는 괴로웠던 영국 유학 후 결국 문학의 길을 선택한다. 소설가로 이름이 알려지자 교수직에서 물러나 신문사에 취직 후 작품발표에 힘을 쓴다. 하지만 유학중 얻었던 신경쇠약과 건강 악화로 인해 위궤양이 심해져 병상에 눕게 되고 결국 49세의 나이로 세상을 뜬다.
작품소개
○갈래-수필
1915년 1월 13일부터 2월 23일까지 총 39회에 걸쳐서 아사히신문에서 연재
나츠메 소세키가 죽기 1년 전에 쓴 수필들을 모은 최후의 산문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