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이 장애 및 장애인과 경험한 편견이나 오해에 대한 실제 사례와 의견 제시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이 장애 및 장애인과 경험한 편견이나 오해에 대한 실제 사례
가. 정신지체장애는 유전된다.
나. 정신병은 전염병으로 정신병을 가진 사람과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
다. 정신장애는 특이한 사람만 걸리는 나쁜 병이다.
라. 장애인은 범죄를 일으킬 수 있으니 피해야 된다.
2. 나의 의견
3.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결 대안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심한 나라였으며, 현재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또한 국가적으로 장애인 차별금지 법률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분들은 취업등의 구직활동에도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바탕으로 본론에서는 나와 내 주변사람들이 장애 및 장애인과 경험한 편견이나 오해에 대한 실제 사례와 나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이 장애 및 장애인과 경험한 편견이나 오해에 대한 실제 사례
가. 정신지체장애는 유전된다.
어릴 적부터 정신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던 내 친구는 올해 28살이 되어, 몇 번의 미팅과 선자리를 알아보았었다. 그러나 그때 마다 정신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다하여 거부되었고, 결혼을 한다고 하여도 2세 또한 정신지체장애를 가진 채 태어날 것이라 두렵다는 여성의 솔직한 말들을 듣게 되었다. 물론 정신지체장애인의 경우 건강한 가족보다는 2세가 정신지체장애인이 될 확률이 높은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도 고혈압이나 백혈병이 100% 유전되지는 않는 것처럼 정신지체장애인이라 하여도 꼭 2세에게 정신지체장애가 유전되지는 않는 것이다. 그리고 유전이 된다면 내 친구의 부모님도 정신지체장애자여야 하는데, 친구의 부모님들은 정상인이시며 아무런 문제도 없으시다.

참고 자료

정신보건사회복지론 이영실, 이윤로 외 1명 저 | 창지사 | 2013.03.20
정신보건 사회복지의 이해 이영호, 심경순 외 1명 저 | 학지사 | 201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