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퍼지 기말고사과제
- 최초 등록일
- 2013.10.09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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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생활 속의 Fuzzy“를 마치면서, 교양 과목이면서 ”전공“의 성격을 내포하고 있어서 ”어려웠다“. 는 평가를 제외하고 그 외 개인적으로 느낀 점을 자유롭게 서술해 보시오.
- 나에게 한 학기 동안 퍼지는 교양 과목이면서 “전공”의 성격을 내포하고 있어서 “어려웠다”가 아니고 전공의 성격을 떠나서 그냥 무조건 “어려웠다”. 솔직히 퍼지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kcu가 주는 메리트 때문에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첫 강의를 듣고는 정말 솔직히 ‘철회해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했었다. 고등학교 때 수학을 참 싫어했었는데 첫 수강 이후, 퍼지는 수학에다가 뭔가 과학적 요소까지 더한 것 같은 수학의 연장선상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번의 퀴즈를 거치면서(이 때 정말 많이 단련됨) 처음엔 퍼지에 대해 단 한 단어조차 연상시킬 수 없었던 내가 ‘생활속의 퍼지가 대체 뭐 하는 과목이야’라는 말을 친구에게 들었을 때 ‘퍼지는 이렇고 이런 거래 . 나도 확실하게 대답해 줄 순 없지만’ 이라는 말을 할 수 있을 때가 왔을 땐 뭔가 기분이 묘했다. 진짜 이건 시험이라 쓰는 말이 아니고 진짜다. 하지만 마지막 강의까지 다 들은 지금까지 퍼지는 여전히 나에겐 의문점 투성이인 미지의 분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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