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 유방 자가 진단 프로그램
- 최초 등록일
- 2013.10.02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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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상자
2. 관심문제
3. 선정 이유
4. 건강문제의 원인
5. 원인 중 행위적 요소
(1) 1단계 : 행위적요소와 비행위적 요소
(2) 2단계 : 중요성의 측면
(3) 3단계 : 변화 가능성
(4) 4단계 : 목표행위의 설정
6. 행위에 대한 교육적 진단
◼ 소인성 요인
◼ 촉진요인
◼ 강화요인
7. 원인분석도
8. 학습계획안
9.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대상자
30대 이상의 미혼, 기혼 여성
2) 관심 문제
30대 이상 여성의 유방 자가 진단법
3) 선정 이유
자료 #1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00년 까지만 해도 여성암 중 발병률 1위는 남성과 마찬가지로 위암이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의 중앙 암 등록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에 들어서면서 유방암이 전체 여성암의 16.1%를 차지해 1위에 올랐고, 2002년에는 전체 여성암의 16.8%를 차지했다. 현재 여성암은 유방암,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자궁경부암 순위로 발생 빈도가 높다. 한국유방암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1996년 3801명으로 집계된 유방암 환자는 2004년 9668명으로 늘어났다. 8년 사이에 2.5배가 넘는 증가율을 보였다. 1996년 여성 인구 10만 명당 유방암 환자 수는 16.7명이었지만 1998년 20.3명, 2000년 23.0명, 2002년 31.9명으로 점차 높아지다가 2004년엔 40.5명으로 늘어났다.
<중 략>
6) 행위에 대한 교육적 진단
(1) 소인성 요인
유방자가검진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함
유방암은 꽤 진행되기 전까지는 특별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다.
유방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젊은 나이에는 유방암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가족 중에 유방암 걸린 사람 없으면 발생하지 않는다.’)
유방암에 대한 정보의 부족 이로 인하여 정기적인 유방자가검진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유방자가검진에 대한 신뢰감 부족
정상적인 몽우리와 비정상적인 멍울을 구분할 수 있다는 확신이 부족
유방자가검진에 대한 과학적 근거 및 효과에 대한 연구도 부족
따라서 스스로 하는 유방자가검진에 대한 신뢰감이 저하된다.
참고 자료
주간조선 2006년 9월 26일자 신문 ‘한국인과 유방암’
메드시티(http://www.medcity.com/jilbyung/yubangam1.html)
한국유방암사이버센터(http://www.kbc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