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사 - 마곡사, 무량사 답사 및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9.29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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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마곡사
1) 마곡사
2) 위치
3) 역사와 유래
4) 진입동선
5) 배치도
6) 가람배치
7) 전각
2. 무량사
1) 무량사
2) 위치
3) 역사
4) 진입동선
5) 배치도
6) 전각
본문내용
종파 : 대한 종교 조계종
법화신앙
마곡사 (麻谷寺)
640년(신라 선덕여왕 9) (정확한 시기는 정해지지 않음)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하였다는 설과 승려 무선이 당나라에서 돌아와 세웠다는 두가지 설이 있다.
창건 이후 범일, 도선 지눌 국사에 의해 중창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전해진다.
이름의 유래 : 절의 이름에 대해서는 2가지 설이 있다.
- 신라보철화상(補綴和尙)이 법문(法問)을 열때 모인 대중(大衆)이 삼밭(麻田)의 삼대(麻)같이 많다하여 마곡사(麻谷寺)라 이름 지은 것이라 한다.
- 신라 무선(無禪)대사가 당나라 마곡보철(麻谷普澈)선사에게 배웠기 때문에 스승을 사모하는 마음에서 마곡이라 했다는 설이 있다
현재 북원에는 대광보전을 중심으로 하는 약사전, 서전, 진여문등이 없어지고, 11채의 건물만 남아 있으며, 영산전을 중심으로 하는 남원에는 내외남전, 응향각등이 없어져 8채의 건물이 남아있을 뿐이다.
<중 략>
무량사 (無量寺)
통일신라 문성왕(서기 839~856)때 범일국사가 창건 하였다고 전해진다.
고려 초기에 대 중창하여 대웅전, 극락전, 천불전, 응진전, 명부전 등의 불전과 30여동의 요사와 12암자가 있었다고 하나 임진왜란때 모두 불타고 조선 인조때 진묵 선사에 의해 중수 되어 오늘에 이른다.
조선 세조 때의 생육신의 한 분인 매월당 김시습이 세상을 피해 은둔생활을 하다가 죽은곳으로 김시습의 부도와 영정이 있다(영정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