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유플러스의 LTE 공격 투자에 따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목차

Ⅰ. LG U+ 기업소개
1. LG U+ 기업소개

Ⅱ. 2G/3G 시대 LG telecom
1. 시장점유율
2. 마케팅 활동 - 경쟁사 고객유치에 집중
3. 마케팅 전쟁

Ⅲ. 4G 시대 LG U
1. LTE 공격투자
2. LTE IMC 활동

Ⅳ. LG U+ 성과
1. 영업이익 증가
2. 시장점유율상승

Ⅴ. 토론

본문내용

LG U+ 기업소개
이동통신 3대기업
LG telecom으로 출범하여 1996년 무선통신 사업을 시작한 LG.
특히 2010년에는 LG Dacom 및 LG powercom을 흡수 합병, ‘LG U+’ 로 회사명을 변경.
현재 이동통신 부문의 3대 기업으로 사업 영위.
유선 통신 사업으로 영역 확대.
향후 유선(LG)과 무선(LGT)의 convergence 사업 발판을 마련.

마케팅 활동 _ 2G
이동통신사 시장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광고 마케팅의 전쟁터로 불리어질 정도로 치열하다. 또한 그만큼 우리의 뇌리속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광고들이나 마케팅활동이 많다. 그 전쟁의 변화와 양상을 한번 살펴보자.
90년대 말 - 스피드 011' '파워디지털 017', '원샷 018', '사랑의 019'
디마케팅(De-Marketing)의 일환으로 등장한 광고가 그 유명한 '꼭 011이 아니어도 좋습니다'입니다. 당시 국민배우던 한석규씨를 모델로 '노란리본', '새출발', '등나무' 편 등
번호이동제도가 사업자별로 순차적으로 시행됐기 때문에, 제 1시기로 볼 수 있는 2003년 11월부터 2004년 6월까지는 SK텔레콤 이용자가 KTF 및 LG텔레콤으로 이동할 수 있는 반면, 반대의 경우는 허용이 안됐던 시기입니다. 때문에 KTF와 LG텔레콤은 SK텔레콤 가입자를 겨냥한 광고를 쏟아낸반면, SK텔레콤은 방어에 치중했던 시기입니다.

참고 자료

LTE 커버리지 측정 KRNEThttp://kr.net/lte/lte_coverage_3g.php
LG U+LTE http://www.upluslte.co.kr/
아시아경제 2013/5/3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50311405659458&nvr=Y
컨슈머저널 ebuzz 2013/3/07http://www.ebuzz.co.kr/news/research/2731109_1886.html
경향신문2013/01/17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171446121&code=92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