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교육열 글짓기 수상작
- 최초 등록일
- 2013.09.23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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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나라에서는 교육열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조기 유학에, 어학연수는 기본이며, 외국어 하나쯤은 꼭 필수로 마스터해야 합니다. 이러기 위해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등에 떠밀려는 아니든 간에 꼭 학원은 누구나 다녀을 것입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공부를 해야 할까요?
좋은 대학교를 들어가기 위해 우리는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해야하는 것일까요?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면, 그 때부터는 우리는 천국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실에서 만족하지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다면, 좋은 대학교에 가서도 우리는 늘 ?기며 살듯 그렇게 취업 준비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불안해 하면서 말이지요.
부모님들도 우리가 늘 이렇게 ?기고, 불안해 하면서 살기를 바라시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알고 계시면서도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은 학력을 무시하지 못한다며, 다시 우리를 공부방으로,학원으로 보냅니다.
<중 략>
따라서 우리들의 자세를 변하도록 노력해야하겠습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지식은 엄격히 구분짓는 잣대가 아니라 경계를 넘나드는 이해이고 말하는 쪽의 입이 아니라 듣는 쪽이 귀입니다. 또한 책 속의 깨알같은 글씨가 아니라 책을 쥔 손에 맺힌 작은 땀방울입니다. 그리고 머리를 높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낮게 하는 것입니다. 또, 암기하는 정보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입니다. 이점을 명심하며 살도록 해야하겠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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